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현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폐쇄된 상태다. 한은에 따르면, 이 현장에서는 지난 3일 오전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나왔으며, 4일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 직원과 하청·하도급업체 직원 등 총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천동환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토스인슈어런스, 소속 설계사 1500명 돌파 2월말 은행 연체율 0.59%…4년 9개월 만에 '최고' 우리은행, 디지털 금융 혁신 지원 위해 삼성전자와 맞손 하나은행,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출석 체크' 이벤트 우리금융, 해외 1호 디노랩 베트남 하노이 개설
토스인슈어런스, 소속 설계사 1500명 돌파 2월말 은행 연체율 0.59%…4년 9개월 만에 '최고' 우리은행, 디지털 금융 혁신 지원 위해 삼성전자와 맞손 하나은행,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출석 체크' 이벤트 우리금융, 해외 1호 디노랩 베트남 하노이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