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R·AR·MR 기업들과 '메타버스 원팀' 결성
KT, VR·AR·MR 기업들과 '메타버스 원팀' 결성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06.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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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통해 메타버스 기술, 서비스 발전방안 모색
광화문 KT 사옥.[사진=KT]
광화문 KT 사옥.[사진=KT]

KT는 대한민국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메타버스 원팀’을 결성했다고 2일 밝혔다.

‘메타버스 원팀’은 KT를 비롯해 VR·AR·MR(가상·증강·혼합현실) 관련업체 딜루션, 버넥트, 코아소프트, 위지윅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스토브 등 9곳이 참여한다. 또 국내 VR·AR 기업 연합체인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도 동참한다.

이들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메타버스 기술을 발전시키고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메타버스 원팀’ 참여 기업을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배기동 KT Enterprise부문 공간/영상/DX사업담당은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메타버스가 앞으로 핵심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메타버스 원팀 참여 기업들과 메타버스 생태계 확대와 기술 발전, 서비스 발굴 등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jangsta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