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제2기 모니터단 출범·토론회 개최
충남개발공사,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제2기 모니터단 출범·토론회 개최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1.05.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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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개발공사)
(사진=충남개발공사)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아산 배방월천지구 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설형 첫사업 홍보관에서 ’제2기 모니터단 출범식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제2기 모니터단은 4월 5일부터 3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으며,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도민을 대표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배방월천지구(첫사업) 샘플하우스 품평회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정석완 사장은 “새로이 함께하는 제2기 모니터단에 대한 기대와 바램이 크다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이 육아하기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조성되어 ‘여성이 행복한 집’, ‘아이키우기 안전한 집’이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