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JDC, 스타트업 육성 MOU
신한금융희망재단-JDC, 스타트업 육성 MOU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5.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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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교류·홍보·공간 지원 등 협력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왼쪽)과 문대림 JDC 이사장이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왼쪽)과 문대림 JDC 이사장이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지난 2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프로그램 교류와 홍보, 우수 스타트업 추천, 공간 지원 등 제주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S² Bridge 제주(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스타트업을 통해 환경·자원·농업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JDC는 ICT와 모빌리티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스타트업에는 사무공간 지원, 투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경제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 등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제주지역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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