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왼쪽)와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25일 서울시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청년 학자금 대출 관리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비바리퍼블리카와 장학재단은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통해 청년들의 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제도 접근성을 키울 계획이다. (사진=비바리퍼블리카)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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