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0일 비영리법인 '옷캔'에 의류 7000점과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의류와 기부금은 에티오피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차동민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왼쪽)이 20일 경북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조윤찬 옷캔 대표와 기념촬영을 한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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