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핑크박스' 제작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핑크박스 제작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된다. 핑크박스에는 한 명당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여성 위생용품과 에코백, JT친애저축은행 직원들의 손편지 등이 담겼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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