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스테이션 인생돌봄 브랜드 대명아임레디가 신규 광고 영상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트로트그룹 맨삼이가 '잘 살아보세' 노래를 개사해 대명아임레디 7가지 대표 서비스(△가전제품 구매 지원 △LG U플러스 통신비 지원 △외식·생활포인트 지원 △골프 하이브리드(전환) 서비스 △웨딩 하이브리드 서비스 △상조 서비스 △멤버십 서비스 등 )를 춤으로 표현했다.

또, 배우 윤준성과 홍인아가 유명 TV 드라마와 영화를 패러디해 연기했다.

신규 광고 영상은 대명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새롭고, 즐겁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 콘셉트를 활용한 추가적인 마케팅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은영 기자

강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