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브랜드 버거 "햄버거와 짭짤한 페퍼로니의 조화"
[포토] 노브랜드 버거 "햄버거와 짭짤한 페퍼로니의 조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5.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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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페퍼로니 버거' 출시
노브랜드 버거 건대입구점에서 모델들이 ‘페퍼로니 버거’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건대입구점에서 모델들이 ‘페퍼로니 버거’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신메뉴 '페퍼로니 버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페퍼로니는 간 고기에 향신료를 더한 후 건조해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미국식 살라미로서 주로 피자 토핑에 쓰였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이색적인 조합과 색다른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버거 재료로 페퍼로니의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종류는 ‘페퍼로니 버거’와 ‘페퍼로니 치킨버거’ 2종이다. 가격은 단품 4000~4300원, 세트 5800~5900원이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