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벅찬피자’ 포스터를 18일 사전 공개했다.

피자마루는 벅찬피자 포스터에서 제품 이미지를 흐릿하게 처리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세 가지 체다 치즈의 깊고 풍부한 맛을 가진 피자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부 소비자는 버거와 피자를 합친 메뉴로 추측하고 있다.

[신아일보]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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