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접종 정상화… 22일부터 1차 접종 집중
화이자 백신접종 정상화… 22일부터 1차 접종 집중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5.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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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수급 불균형' 문제로 이달 들어 사실상 중단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22일부터 정상화된다.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다시 시작된다.

이번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대상은 전국 읍·면·동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입소·종사자 등 204만명이다.

2분기 대상자 367만명 가운데 지난 14일까지 162만600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1차 접종이 재개되면 2차 접종은 잠시 휴지기로 들어간다.

추진단 관계자는 "22일부터 3주간은 1차 접종에 집중하고 이후 6월 말까지 다시 2차 접종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백신수급 불균형 속에서 1차 접종만으로도 예방효과가 뛰어난 백신을 고령층에게 최대한 조기 접종하기 위해 1차 접종 집중기간과 2차 접종 집중기간을 번갈아 가며 반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화이자 백신은 72만회분이다.

오는 6월까지 442만회분이 추가로 들어오면 미접종자 204만명 전원이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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