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차은우·뷔 제치고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등극
방탄소년단 지민, 차은우·뷔 제치고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등극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05.15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아스트로 차은우와 방탄소년단 뷔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날까지 보이그룹 개인 632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605만2609개를 추출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진, 하이라이트 윤두준, 하이라이트 양요섭, 방탄소년단 슈가, 하이라이트 이기광, 방탄소년단 RM, 하이라이트 손동운, 방탄소년단 제이홉, 뉴이스트 민현, AB6IX 이대휘, 온앤오프 효진, 뉴이스트 백호, 뉴이스트 JR, AB6IX 박우진, 뉴이스트 렌, 샤이니 태민, 온앤오프 유, AB6IX 김동현, NCT 마크, AB6IX 전웅, NCT 제노, 온앤오프 이션, NCT 런쥔, 온앤오프 MK, 온앤오프 제이어스, 더보이즈 주연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14만8663 미디어지수 128만1966 소통지수 104만1169 커뮤니티지수 125만523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2만7034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529만1477과 비교하면 10.67% 하락했다.

2위 아스트로 차은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95만7773 미디어지수 121만8614 소통지수 75만5783 커뮤니티지수 74만822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8만0395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82만2998과 비교하면 2.96% 하락했다.

3위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는 참여지수 87만3685 미디어지수 113만0461 소통지수 125만4621 커뮤니티지수 137만21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3만0934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69만6396과 비교하면 1.39% 하락했다.

4위 방탄소년단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55만2949 미디어지수 102만7030 소통지수 96만6258 커뮤니티지수 104만5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8만6745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36만4840과 비교하면 17.83% 하락했다.

5위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62만7787 미디어지수 77만7272 소통지수 89만2243 커뮤니티지수 82만25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1만9864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61만3815과 비교하면 32.3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공개하다, 선행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버터, 품절, 아미'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1.0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529만1477개와 비교하면 10.6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8.40% 상승, 브랜드이슈 20.00% 하락, 브랜드소통 136.26% 하락, 브랜드확산 17.3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kny062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