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드론 벼 직파 시연회
의령군, 드론 벼 직파 시연회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5.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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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드론 직파로 노동력・생산비 잡는다"
드론 벼 직파 시연회/의령군
드론 벼 직파 시연회/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지난 13일 부림면 대곡들 일원에서 농업인, 공무원, 농협 및 드론업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생산비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드론 벼 직파 재배 시연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벼 드론 직파 재배는 육묘 및 이앙 과정이 필요 없어 1ha당 최고 120만원 가량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노동력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배출되는 탄소량도 32% 정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드론은 파종뿐 아니라 비료나 농약 살포도 가능해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연회를 통해 향후 드론 벼 직파 재배기술 정착을 위한 드론 보급 확대, 조종 인력 양성, 드론 직파에 적합한 볍씨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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