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흥캠퍼스, 온라인교육 플랫폼 '스누지' 참여형 이벤트 개최
서울대 시흥캠퍼스, 온라인교육 플랫폼 '스누지' 참여형 이벤트 개최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1.05.14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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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
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교육 플랫폼 스누지(SNU-G)(이하 ‘스누지’)에서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여형 이벤트는 ‘모든G 물어보살’과 ‘시민지해(市民智海)’다. 스누지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는 학생과 시민 참여형 교육콘텐츠다. 오는 28일까지 해당 지역에 게시된 포스터 내의 QR코드나 스누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 ‘모든G 물어보살’은 청소년이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과 고민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질문하면, 스누지에서는 해당 분야의 최고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교수를 섭외하고 답변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청소년은 개인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가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 대한 공익기여’라는 사명도 함께 달성할 수 있다. 초, 중,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 ‘시민지해(市民智海)’는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대상을 시민으로까지 확장’한 프로젝트다.

청소년을 위한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누지는 ‘시민의 지식과 지혜가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목표를 갖고, 많은 시민의 다양한 지식과 지혜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고 공유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지해(市民智海)’에 참여하는 시민 전원에게는 시흥캠퍼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상을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본 이벤트는 학생과 시민이 콘텐츠 제작의 주체가 돼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온라인교육 영상과는 차별성이 돋보인다.

학생과 시민의 참여로 흥미롭고 다채로운 교육영상 콘텐츠가 제작되고 이를 함께 공유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듦으로써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누지(SNU-G)는 서울대의 약자인 SNU(Seoul National University)와 지혜를 뜻하는 한자인 지(智)를 영어 G로 표기한 이름으로, 서울대학교와 시흥시의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에 시작된 온라인교육 플랫폼이다.

‘세상의 유용한 지식을 모으고 공유’하는 것을 통해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벤트 문의는 스누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대학교 스누지플랫폼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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