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우아한형제들, 배송로봇 도입 '맞손'
DL이앤씨-우아한형제들, 배송로봇 도입 '맞손'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5.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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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시범 도입 후 주거·상업시설 적용 확대
나재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엔지니어링실장(왼쪽)이 13일 서울 용산구 DL이앤씨 드림하우스에서 김요섭 우안형제들 로봇사업실장과 배송로봇 도입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지난 13일 우아한형제들과 배송로봇 기술 및 서비스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DL이앤씨는 내달부터 우아한형제의 배송로봇을 D타워 광화문에 시범 도입한다. 이후 배송로봇의 기술과 활용성을 검증하고, 주거와 상업시설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로봇 활용에 최적화된 건축물 설계를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DL이앤씨는 주거와 상업 공간에 자율주행 로봇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나재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엔지니어링실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주거, 상업, 업무 공간 속으로 서비스 로봇이 빠르게 도입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건축물뿐 아니라, 관련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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