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번째부터)반채운 농협은행 부행장과 정미령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1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웃사랑 실천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농협은행은 이날 리스크관리부 임직원 모금액을 활용해 쌀 560㎏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농협은행)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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