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물산업기자재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취득
수자원공사, 물산업기자재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취득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5.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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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중기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 지원 확대
대전시 유성구 물산업기자재인증센터 밸브 시험시스템 전경. (사진=수자원공사)
대전시 유성구 물산업기자재인증센터 밸브 시험시스템 모습. (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산업기자재(밸브) 성능시험 공인시험기관으로서 관련 소재와 부품, 장비 국산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국제시험기관인정협의체(ILAC)에 가입된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밸브 공인시험기관 신규 인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가 발생한 시험성적서는 ILAC 가입국 104개국에서 인정된다.

공사는 앞으로 공인기관 운영 기술력을 활용해 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부터 해외진출 등 수도기자재 인정분야 관련 모든 과정에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재현 공사 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기자재 품질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해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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