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부장 블라인드 펀드 운용 '산은 서류심사 6개사 통과'
2차 소부장 블라인드 펀드 운용 '산은 서류심사 6개사 통과'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5.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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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3개사 선정해 3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예정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사옥. (사진=신아일보DB)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신아일보DB)

산업은행이 소재·부품·장비 분야 투자 전용 블라인드 펀드 2차 위탁 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16개 운용사 중 6개사가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분야에서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킹고투자파트너스 등 4개사, 반도체 분야에서는 미래에셋벤처투자&위벤처스와 유티씨인베스트먼트&피앤피인베스트먼트 등 2개사가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산은은 현장실사와 구술심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 3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올해 중으로 3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과 집행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차 사업은 올해 3월말 기준 6485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료했고, 유망 소부장기업에 대한 3408억원의 투자가 실행됐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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