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일자리 창출 지원 다양한 사업 추진
양구군, 일자리 창출 지원 다양한 사업 추진
  • 김진구 기자
  • 승인 2021.05.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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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과 양구내일센터가 일자리 창출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9일 양구내일센터에 따르면 먼저 자기주도 내일설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자기주도 내일설계 프로젝트 사업은 양구에 거주하는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15~64세의 구직자에게 취업에 필요한 교육·훈련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주민등록 기준으로 현재까지 3년 이상 양구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주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없어야 하며, 워크넷에 구직등록을 마쳐야 한다.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구직활동에 필요한 취업 관련 학원, 수강료, 도서구입비, 자격시험 응시료 등에 대한 구직활동지원금을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수요에 따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지원대상자를 위한 직업 상담과 취업을 연계해주는 등 고용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원금은 취업분야를 수강하거나 도서를 구입한 후 양구내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양구내일센터는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과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은 민간자격증(노인 두뇌훈련 지도사, 시니어교육지도사, 걷기지도사) 취득과정으로, 26일부터 7월23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간씩 양구명품관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양구내일센터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대비교육으로, 어린이집, 노인요양원 등 사업체 대상별 지역맞춤형 실무요리를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교육은 6월24일부터 8월13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4시간씩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과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에 대해 양구내일센터는 교육비를 지원하고, 수료 후에는 해당분야 취업을 연계해주며,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강생에게는 교통비도 지급된다.

양구내일센터는 6월11일까지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이메일 또는 양구내일센터,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강원도와 함께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은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는 사업체에 신규 채용된 정규직원 1인당 월 100만 원씩 12개월 동안 사업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양구군에 본사, 주사업장, 영업소 등이 등록돼 정상 운영 중이고, 만 18~64세의 양구군민(채용일 기준)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신아일보] 양구/김진구 기자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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