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 분야 스타트업 ‘워터아이즈’, 컴퍼니에이로부터 투자 유치
수자원 분야 스타트업 ‘워터아이즈’, 컴퍼니에이로부터 투자 유치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1.05.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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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입하수 수질측정시스템 개발을 성공한 기업인 ‘㈜워터아이즈’가 (유)컴퍼니에이로부터 지난 5월 6일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주)워터아이즈]
국내 최초 유입하수 수질측정시스템 개발을 성공한 기업인 ‘㈜워터아이즈’가 (유)컴퍼니에이로부터 지난 5월 6일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주)워터아이즈]

국내 최초 유입하수 수질측정시스템 개발을 성공한 기업인 ‘㈜워터아이즈’가 (유)컴퍼니에이로부터 6일 투자를 유치했다.

8일 워터아이즈에 따르면 Smart Water City 구축에 발맞춰 상수도 분야 수질 센서링을 통한 수질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 유입하수 수질측정시스템 개발했고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현장에 Test-Bed를 운영 중이다.

기존 수질측정 장비가 크기 때문에 설치 공간에 제약이 있었고 설치 장비는 모두 고가의 제품이었다. 하지만 워터아이즈에서 개발한 센서는 저전력 소형화했고 선택적 수질 항목 측정이 가능하며 Logger/IoT 기반으로 자료취득에 쉬운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뢰 높은 수질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어 고성능 센서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워터아이즈 정연욱 대표는 "인공지능(AI)이 분석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센서를 개발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과 모바일 앱 개발을 통해 기존 수질 센서와 차별화했고 보다 정확한 수질 데이터를 제공하고자 항목의 상관관계를 찾는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소비자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시스템으로 통한 모니터링 효율성을 높이고 수질 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시민들에게 수질의 신뢰도를 높이는 정보를 제공하여 사회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회사 컴퍼니에이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보육, 멘토링 및 투자 지원을 통해 국내외 사업의 구체화를 지원하는 대전 소재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다.

컴퍼니에이 조병현 대표는 “수년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유망기업 ㈜워터아이즈에 첫 투자자로 투자를 진행하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워터아이즈가 가진 수질 측정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후속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워터아이즈의 제품 및 기술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지속적인 투자 및 후속지원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 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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