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5.07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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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 1202명(완치 1046 입원 중 155, 사망 1)/자가격리자 : 835명
조규일 시장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조규일 시장코로나19 브리핑.(사진=김종윤 기자)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7일 오후3시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했다.

조 시장은 "6일 브리핑 이후 8명(진주 1188~1195번),오늘(7일) 7명(진주 1196~1202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면서 "기 확진자의, 접촉자 9명(진주 1188~1196번),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6명(진주 1197~1202번)으로 기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은 확진자의 가족이다"며 "이 중 5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이고, 1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먼저 "기 확진자의 접촉자 9명(진주 1188~1196번)의 검사진행 과정입니다. 가족 9명(격리해제 전 검사 5명,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1명),진주 1188~1190번 확진자 3명은 1023번(4.23.확진 : 991번(4.21.확진의 접촉자)의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이고진주 1191번 확진자는 1027번(4.23.확진 : 시민 무료 선제검사,유증상자)의 가족(자녀)이며, 진주 1192번 확진자는 1047번(4.24.확진 : 1027번,4.23.확진)의 접촉자의 가족(자녀)으로 위 확진자 5명은 어제(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후,오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진주 1193~1195번 확진자 3명은 1180번(5.5.확진 : 시민 무료 선제검사,유증상자)의 가족(조부모, 부모, 형제)으로 어제(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며 "진주 1196번 확진자는 1132번(4.30.확진 : 시민 무료 선제검사,유증상자)의 가족(자녀)로 자가격리 중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어, 어제(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7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했다.

다음은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6명(진주 1197~1202번)의 검사진행 과정입니다. *관내 고등학교 1곳의 전수검사, 진주 1197~1202번 확진자 6명은 어제(6일) 브리핑 시 밝힌 1185번과 관련해 관내 고등학교 1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어제(6일) 교직원 및 학생 665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오늘(7일) 오후 2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658명은 음성,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면서 "1197~1202번에 대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202명 중 완치자는 1046명이며, 155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835명이다"며 "그동안 진주시는 27만918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면서 "이 중에 26만610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3613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해외입국자 안전관리 배려검사에는 2553명,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8520명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고위험시설 및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종사자 및 이용자, 방문요양보호사 포함)는 9만3117명이 검사를 받았다."면서" 지난 4월 30일부터 어제(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 신안동 학생실내체육관의 서부권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총 1,695명이 검사를 받아 3명(진주1147번,5.1.확진, 1167번,5.3.확진, 1174번,5.4.확진)은 양성, 1,69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침,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다중이용시설 방문 및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병·의원, 약국에 앞서 가까운 선별진료소(보건소 선별진료소, 제일병원, 고려병원, 한일병원, 반도병원, 복음병원, 세란병원)에서, 진단검사를 우선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규일시장은 " 도내 타 지역에서 해외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기간 : 5. 9. ~ 5. 10. 13시부터 21시까지)를 실시한다."면서"외국인 근로자의 진단검사를 위한 임시선별진료소는 상평동 생활체육관(상평동, 공단로 59)에 설치되며,운영시간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이다."며"원활한 선제적 진단검사 추진을 위해 진주시는 어제(6일) 외국인 근로자 1,117명이 근무하는 업체 287개소에 공문으로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검사 비용은 무료이고 신분 노출 우려가 없도록,원할 경우 익명검사를 실시하며, 연락처 이외의 정보는 요구하지 않다."면서" 회사 관계자 및 동료들께서는 외국인 근로자 전원이 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대상자의 검사를 독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 이번 조치는 도내 타 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전파 사례가 수차례 발생돼,해외 변이 바이러스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진단검사인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가족이나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많으므로,일상 속 생활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 지난달(4월) 30일부터 6일까지 한 주간 확진자 69명( 4월 30일(13명), 5월 1일(11명), 2일(10명), 3일(10명), 4일(8명), 5일(3명), 6일(14명)중 가족 감염자 및 격리해제 전 검사자는 32명으로 전체의 46%이다."면서" 이처럼 가족 및 지인 등으로,감염 전파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감염에 유의하고, 가정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상 속 생활수칙 실천이 매우 절실하다."며"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사이일수록,감염 전파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가정 내에서도 거리두기,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더욱 잘 지켜주시고, 수건 및 식기 등은 가급적 개인별로 구분해사용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금이라도 감염이 의심된다면,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증상이 없더라도 집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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