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택배기사 작가 모자전 '우리 생애의 첫 봄' 기념행사 개최
한진, 택배기사 작가 모자전 '우리 생애의 첫 봄' 기념행사 개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05.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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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소문동 일우스페이스서 가정의 달 특집전 열려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마케팅 총괄 부사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에서 한진이 후원하는 ‘우리 생애의 첫 봄’ 전시회 개막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현영(앞줄 왼쪽), 김두엽 작가(앞줄 오른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진]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마케팅 총괄 부사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에서 한진이 후원하는 ‘우리 생애의 첫 봄’ 전시회 개막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현영(앞줄 왼쪽), 김두엽 작가(앞줄 오른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진]

한진은 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에서 가정의 달 특집전 ‘우리 생애의 첫 봄’ 개막을 기념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 생애의 첫 봄’전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한진 택배 기사로 근무하는 이현영 작가와 올해 94세를 맞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모자전(母子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이현영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또 한진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 깊은 전시회가 되도록 관람객 100명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우리 생애의 첫 봄’전은 한진이 이현영 작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현영 작가의 결혼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긴 이후 두 모자(母子)가 맞이하는 첫 봄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150여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 택배 기사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현영 작가가 오랜 기간 꿈꿔 왔던 서울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두 작가가 화폭에 담아낸 광양의 봄 풍경들이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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