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등 금융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등 금융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1.05.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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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형 뉴딜펀드 조성·디지털 혁신 가속화' 등 총 5개
금융위 2021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자료=금융위)
금융위 2021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자료=금융위)

금융위가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와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 디지털 혁신 가속화 등을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제3차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2021년 금융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올해 적극행정 목표를 '코로나19 이후 한국 경제와 금융의 도약'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 △데이터·디지털금융 혁신 가속화 △혁신성장을 위한 혁신기업 금융 지원 △소비자 권익 제고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를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정했다.

중점과제에 대해서는 기관장 책임하에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통해 집중 지원키로 했다.

김태현 금융위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이후 한국 경제와 금융의 도약을 위해 금융 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일반 국민의 관점에서 체감도 높은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운영 규정을 개정해 기존 공무원 외에 파견·공무·계약직 등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각 6명을 선발해 성과급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하반기에 우수부서 1개를 선정해 모든 부서원을 우수공무원으로 포상할 계획이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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