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 공모전
‘제5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 공모전
  • 신중강 기자
  • 승인 2021.05.06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15일까지…전국 중·고생 누구나 응모 가능

경남 거창군은 오는 6월 15일까지 ‘제5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사건 제70주년을 맞이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전국 청소년에게 거창사건의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작품 내용은 거창사건과 관련된 진실,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회복, 상처 치유, 평화정신 계승, 인권 보호, 화해와 상생 등을 주제로 하며, 시와 산문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지난해는 시 183편, 산문 111편, 총 294편이 접수돼, 21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품 접수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중등과정 대안학교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입상작은 주제의 적합성, 작품의 우수성, 독창성, 창의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서 선정하며, 대상(경상남도지사) 2편, 특별상(경남도교육감상) 2편, 최우수상(거창군수) 8편, 우수상(교육장) 8편, 장려상(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 8편 등 모두 28편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영한다.

군은 오는 6월 결과 발표 이후 수상작품을 모은 작품집을 2022년에 발간해 전국 도서관 및 학교 등에 배포한다.

[신아일보] 거창/신중강 기자

jgshi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