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우수 농특산물,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인다
서산 우수 농특산물,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인다
  • 이영채 기자
  • 승인 2021.05.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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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개최 
서산시 농특산물 58품목 선보여, 12개 업체 참여
사진은 지난해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에서 열린 농특산물 기획전 모습.(사진=서산시)  
사진은 지난해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에서 열린 농특산물 기획전 모습.(사진=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 식품관에서 우수 농특산물 기획판매전을 개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기획판매전에 오르는 농특산물은 서산 어리굴젓, 감태, 호박죽, 마늘환, 생강한과 등 58개 품목으로 12개 업체가 참여한다.

서산명인의 제품을 주력으로, 어버이날을 공략한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서울 명동의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상품 시식이 없는 대신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프로모션은 △시 제품 구매 모든 고객 생강한과 3입 △2만원 이상 구매 고객 빅포켓 장바구니(500개)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천일염 200g(300개) 증정 등이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도 서산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백화점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농식품의 생산·가공과정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농업인을 서산명인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13명이 서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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