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츠협회·부동산분석학회, '상반기 미디어데이' 11일 개최
한국리츠협회·부동산분석학회, '상반기 미디어데이' 11일 개최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5.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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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투자시장 발전 및 상장리츠시장 성장방향 논의
(자료=리츠협회)
(자료=리츠협회)

한국리츠협회가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 여의도 한국리츠협회 사옥에서 '2021년 상반기 미디어데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올해 간접투자시장 발전과 상장리츠시장의 성장방향에 대한 토론회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기조연설은 '상장리츠 포지셔닝과 향후 성장방향성'을 주제로 이현석 건국대 교수가 맡는다. 주제 발표는 김선태 리츠협회 부원장과 유나무 마스턴투자 운용 실장이 나서 각각 '한국 리츠산업 현황과 성장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와 '글로벌리츠 재간접펀드 사례를 통한 간접투자시장 활성화 시사점'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김재정 리츠협회 제도개선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정희남 전문위원과 최원철 전문위원, 민성훈 수원대 교수,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상장리츠 운용사가 참여하는 IR 시간도 마련된다. NH프라임리츠와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관계자가 참석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활동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건전한 부동산 투자상품인 상장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리츠의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업계 실무자, 협회 및 학계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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