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74명 발생… 지역사회 562명·해외유입 1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574명 발생… 지역사회 562명·해외유입 12명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5.06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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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6일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4명(지역 562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57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만5519명이다. 이는 전날(676명)보다 102명 줄어든 규모다.

600~800명대로 나온 때와 비교하면 확진자가 적게 나온 편이지만 이는 어린이날 검사 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일 뿐이다.

주말에 이어 어린이날까지 검사 건수 감소에도 일정 규모 이상 확진자가 나오면서 정부는 오히려 불안한 국면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결과라고 풀이하고 있다.

현재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속출하고 있는 상황으로 4차 유행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574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562명이다. 수도권에서 372명(서울 211명, 경기 142명, 인천 19명)이 나와 전체의 66.2% 비율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90명(33.8%)이 나왔다. 울산(38명), 부산(28명), 경북(21명), 대전(18명), 경남(17명), 충남(13명), 강원(12명), 전남(10명), 광주(8명), 대구(7명), 충북·제주(각 6명), 전북(5명), 세종(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다. 이 중 8명은 공항,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4명은 충남(2명), 서울·경북(각 1명)에서 지역 자택이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발생, 해외유입(검역제외) 사례를 합하면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51명이고, 위중·중증 환자 수는 1명 줄어 172명이 됐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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