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작가 작품, 'LG 디지털 사이니지' 비디오월 구현
김정기 작가 작품, 'LG 디지털 사이니지' 비디오월 구현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5.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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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 설치된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김정기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사진=LG전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 설치된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김정기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사이니지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예술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LG전자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7월11일까지 열리는 김정기 작가 작품 전시회 ‘디아더사이드(THE OTHER SIDE)’에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미디어아트를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전시장 입구 벽면에 55형(대각선 길이 약 139센티미터) 디지털 사이니지를 가로로 이어 붙여 6미터 길이 비디오월(Video Wall)을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비디오월을 통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모델명: 55SVH7F)는 화면 두께가 0.44밀리미터(mm)로 얇아 제품 연결 부분의 화면 이질감이 적다. 또한 독자 화질 알고리즘으로 화면 전체에 균일한 색상을 보여줘 여러 장을 이어 붙여 대화면을 구현하기에 적합하다. 시야각도 넓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전시장 내에도 실제 작품과 나란히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작품 바로 옆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 ‘드로잉 마스터(Drawing Master)’ 김정기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차별화된 화질과 기술력의 LG 사이니지가 다양한 예술작품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앞서 지난 1월엔 잠실 롯데백화점 6층 아트홀에서 열린 고(故) 김환기 화백 작품 미디어 전시회에 실내용 LED 사이니지(시리즈명: LAPE)를 설치했다. 또 롯데월드타워 야외 공간에는 실외용 LED 사이니지(시리즈명: GSCD)를 이어 붙여 가로 세로 높이 6미터 크기의 미디어큐브도 구현했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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