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린이 날 맞아 '랜선 와글와글' 행사 개최
성동구, 어린이 날 맞아 '랜선 와글와글' 행사 개최
  • 김두평 기자
  • 승인 2021.05.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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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동구)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온라인을 통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성동 온마을축제 ‘랜선 와글와글’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체험 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컨셉의 온라인 체험을 제공하고 소규모 인원의 안전한 오프라인 행사도 실시한다.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3D 모델링, VR, AI, 메이커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성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카드마술, 토이쿠키 만들기 등 체험 키트를 활용하는 ‘집콕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달 23일 성동 글로벌체험센터에서는 지역내 14명의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멕시코와 미국에서 유명한 놀이인 피나타 파티를 오프라인으로 진행, 어린이날 당일 행사 홈페이지에서 체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성동 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모범어린이 22명에게 성동 어린이상을 수여하고 전문 마술사와 함께하는 마술체험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구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와글와글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 ‘O/X 퀴즈풀이’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수여하고 ‘성동 희망백신 챌린지 100’를 게시하여 코로나로 힘든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응원 메시지 영상도 전한다.

3일부터 14일까지는 ‘우리 집 창의 놀이 공모전’을 열고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놀이법 영상을 공모해 우수 작품은 유튜브 등으로 공유하는 등 다양한 아이들의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기회도 마련했다.

‘와글와글’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우리 집 창의 놀이 공모전’는 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행복해야 미래가 밝다”며 “이번 행사로 코로나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선물같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맘껏 즐기고 맘껏 웃을 수 있게 어린이들이 놀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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