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준법감시 부문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남양주시 농가를 방문해 딸기 잎 따기와 잡초 제거 등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첫 줄 왼쪽 다섯 번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 곤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자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