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동화 읽어주는 콘서트 ‘방귀 며느리‘와 ’DIY 수세미 인형극 ‘어린왕자와 여우’‘공연이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상반기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아픽(예술단체명)의 ‘동화 읽어주는 콘서트 ‘방귀 며느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10월 에듀플 루파(예술단체명)의 ’DIY 수세미 인형극 ‘어린왕자와 여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