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31개사 마이데이터 신청 접수
금융위, 31개사 마이데이터 신청 접수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4.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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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사 예비허가·6개사 본허가 요청
금융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사진=신아일보DB)
금융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사진=신아일보DB)

금융위원회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서 접수 결과, 총 31개 업체가 마이데이터 허가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25개사가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했고, 6개사가 본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업권별로는 금융사 20개(은행 4개, 보험 4개, 금융투자 10개, 카드·캐피탈 2개), CB 2개사, 핀테크 8개사, IT기업 1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은행사로는 전북은행과 기업은행, 대구은행이 예비허가를, 광주은행은 본허가를 신청했다.

보험사로는 교보생명과 신한생명, KB손보와 메리츠화재가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금융투자사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투 △현대차증권 △하이투자증권 △대신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예비허가를,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본허가를 신청했다.

카드·캐피탈사에서는 롯데카드와 KB캐피탈이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신청에 대해 신용정보법상 허가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금융위에서 허가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라며 "이후로도 허가 희망 사업자들의 신청 기회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매월 허가 신청을 정기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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