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건설공제조합,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4.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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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로자 임시생활시설 제공 및 성금 후원 공로 인정
코로나19 방역 대응 공로 행전안전부 장관 표창장. (사진=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조합은 작년 7월 충북 충주시에 건설경영연수원을 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 귀국하는 이라크 건설근로자에게 임시생활시설로 무상 제공했다.

또, 작년 2월에는 충청도민과 대구·경북 지역사회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 밖에도, 조합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융자를 진행하고, 이자를 감면하는 한편, 선급금 공동관리 제도를 완화해 보증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조합원 자금 유동성 확보와 공사 수행을 도왔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조합이 국민적 재난극복에 협조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조치를 바탕으로 건설업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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