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등 5개사, 충주시와 산단 조성사업 투자 협약
호반건설 등 5개사, 충주시와 산단 조성사업 투자 협약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4.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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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337억원 투입해 금가면·엄정면 산업단지 건립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가운데)가 22일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왼쪽 세 번째) 등과 '충주 금가, 엄정 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삼원산업개발·대양종합건설·산하디앤씨·교보증권 등 5개사가 충주시와 금가 일반산업단지, 엄정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을 22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 등 5개사와 충주시는 민관합동 개발방식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충주시 산업단지 조성 전반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금가 일반산엄단지는 충주시 금가면 잠병리 일원에 158만3419㎡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엄정 일반산업단지는 엄정면 율능리 일원에 73만6907㎡ 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 3337억원이 투입되며, 두 현장 모두 2026년 준공 예정이다.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은 "동북부권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서충주권역과 함께 권역별 맞춤형 신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고용효과가 높은 우량기업이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건실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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