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낙연(전)국무총리가 삼척시를 방문해 김양호 삼척시장과 피해복구현장을 둘러보고있다.=사진 =삼척시제공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2019년도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시를 22일 방문하여 피해 복구현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환담을 나눴다. [신아일보] 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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