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농특산물, 서울 상생상회 입점 앞두고 설명회
철원 농특산물, 서울 상생상회 입점 앞두고 설명회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1.04.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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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희망 농가 17일 철원군청서 소규모 개별상담 진행

강원 철원에서 생산·가공되는 농특산물이 서울시 상생상회 입점을 앞두고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철원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입점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는 서울시 상생상회 명승욱 상생협력팀장과 마케터들이 ‘지역을 만나 지역을 살리는’ 설립 취지를 슬로건으로 철원 소상공인들의 온오프라인 입점방법, 입점 전 품질검사 기준 등에 대해 소개하면서 소규모 개별상담 형태로 행사가 진행된다.

상생상회에 입점을 희망하는 철원지역 식품 및 공산품 제조 사업자(개인·법인) 또는 생산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설명회에서 입점상담과 신청서 접수도 병행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농촌과 도시의 상생협력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 상생상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지역의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점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상생상회는 지난 2018년 서울시가 전국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세운 매장으로 현재 180개 전국 688개 업체가 생산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3470여개가 입점해 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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