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최…'디지털 뉴딜' 실현
2021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개최…'디지털 뉴딜' 실현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04.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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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C홀서 열려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사진=과기정통부]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사진=과기정통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 분야 연구개발(R&D) 성과를 홍보하고 기술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정보통신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보통신 분야 대표 연구성과 전시행사다. 2016년부터 연평균 12만이 방문하고 약 52억원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요 참석자는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 등이다. 

행사는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ICT 융합서비스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심 자율주행 이동체용 지도 제작 매핑로봇을 비롯해 △대화면 내비게이션 △홀로그램 전방표시 장치 △휴먼증강소방헬멧 △ICT융합 헬스케어시스템 △AI 무인 주류 판매기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식물재배시스템 등을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80여개 기관과 기업이 전시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ICT R&D 창출에 기여한 산·학·연 전문가 포상과 혁신제품·서비스 공모전 수상자 포상도 진행한다. 

21일 열린 개막식에선 정보통신 연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기업·연구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형준 아이디어빈스 대표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유망기술 설명회, 기술이전 상담회, 기술사업화 활용사례 발표회, ICT R&D 혁신바우처 사업 홍보데이 등이 진행된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은 “디지털 뉴딜의 실현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이를 시장에 도달시키기 위한 사업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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