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교문 도서관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운영
구리시, 인창‧교문 도서관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운영
  • 정원영 기자
  • 승인 2021.04.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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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도서 코너 조성, ‘최신 치매 정보 전달과 지역사회 치매 정보 허브 구축’
 

경기도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인창‧교문 시립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최신 치매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선정된 선도도서관은 △도서관 일반자료실에 독립된 치매 도서코너 마련 △치매 관련 도서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홍보물 등을 비치하게 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인창‧교문 시립도서관은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및 인식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기업‧기관‧단체‧학교‧도서관)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신아일보] 정원영기자

wonyoung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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