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인-이브이글로벌,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사업 '맞손'
차지인-이브이글로벌,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사업 '맞손'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4.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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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중 잉여 전기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최영석 차지인 CSP(왼쪽)와 김대환 이브이글로벌 대표가 21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RE100 재생에너지 거래 및 전기차 충전 사업 협약을 맺었다. (사진=JDC)
최영석 차지인 CSP(왼쪽)와 김대환 이브이글로벌 대표가 21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RE100 재생에너지 거래 및 전기차 충전 사업 협약을 맺었다. (사진=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혁신성장센터 루트330 AEV 입주기업인 ㈜이브이글로벌과 ㈜차지인이 'RE100 재생에너지 거래 및 전기차 충전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이다.

이브이글로벌과 차지인은 제주도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 중 남는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다는 계획이다. 

이브이글로벌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사업자들이 한전의 발전 제한으로 버려야 되는 RE100 친환경 전기를 공급받고, 이를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저장해 충전 사업자에게 제공한다. 

차지인은 충전기 운영·결제 플랫폼을 통해 RE100 친환경 전기로 충전하는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RE100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를 타사 충전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서비스를 마련한다.

강충효 JDC 산업육성팀장은 "제주혁신성장센터를 거점으로 이브이글로벌, 차지인과 같이 유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협력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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