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베트남 사회공헌활동 지속
부영그룹, 베트남 사회공헌활동 지속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4.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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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터미널 건립비용 지원 및 유학생에 장학금 제공
지난 2019년 8월28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부영그룹 장학금 수여식 모습. (사진=부영그룹)
지난 2019년 8월28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부영그룹 장학금 수여식 모습.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2월 베트남 교육부가 한국어를 베트남 내 제1외국어로 채택하면서 부영그룹 등 한국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베트남 어린아이들이 흙바닥에 앉아 교실 벽에 적힌 검은 페인트 글씨는 읽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한국전쟁 당시 초등학교를 상상했다. 이를 계기로 베트남 학교에 디지털 피아노 1만대와 전자칠판 20만5000대를 기증했다.

또, 부영그룹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에 판추친 중등학교와 하떠이성 하동시 버스터미널 건립비용을 지원했다. 한류문화 발전을 위해 베트남 태권도 발전기금 2억원도 기부했다. 매년 한국으로 유학오는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현재까지 10억원 상당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 공로로 부영그룹은 지난 2004년 베트남 정부 초청으로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교육발전과 양국 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우호훈장을 받기도 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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