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아침마당 출연 “윤여정과 이혼은 나의 바람 탓”
조영남, 아침마당 출연 “윤여정과 이혼은 나의 바람 탓”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4.20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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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오스타 캡쳐)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가수 조영남이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미연기자협회 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핫 이슈로 등극한 배우 윤여정과의 이혼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연계가에 따르면 조영남은 이날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 날을 소회했다.

조영남은 첫 부인인 윤여정과의 결혼이 막을 내린 배경을 설명하며 “(가정이 깨진 이유는) 내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라며 “그 당시 내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왜 아이들(아들 2명)을 두고 (다른 여자와)바람을 피웠을까 이해 할 수 없다. 너무 후회된다”고 이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혹은 드라마, 최근 시상식 등을 봤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영화)미나리는 개봉 첫 날 관람했다”고 말했다.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13년 만인 1987년 이혼했다.

특히 조영남과 윤여정은 ‘쎄시봉’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쎄시봉’ 멤버들과 윤여정도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앞서 ‘쎄시봉’ 출신 윤형주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여정 씨를 오랜만에 만났다며 “그러나 윤여정 씨가 조영남 씨 얘기를 싫어해 만나도 조영남 씨 얘기는 하지 않는다”고 말해 함께 출연한 조영남을 포함해 출연진 전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조영남은 윤여정과 이혼 후 A씨와 재혼해 딸 B양을 입양했으나 이후 A씨와 이혼 후에도 B양은 조영남이 양육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남의 친자인 아들(2명)은 윤여정이 양육해 왔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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