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 이용 가이드' 제시
공항공사,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 이용 가이드' 제시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4.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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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예약서비스 및 바이오정보 신분확인시스템 등 활용 가능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한국공항공사가 20일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 이용 가이드'를 내놨다.

먼저, 다중 이용시설인 공항 터미널과 기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부탁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는 만큼 승객 주의를 당부했다. 마스크는 공항 내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탑승 수속이나 공항 내 상업시설을 이용할 경우, 체온 측정도 필수다. 

혼잡한 주차장과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지난 2019년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현재 김해와 대구, 청주공항 등 4개 공항에서 주차예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각 공항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바이오정보 신분확인시스템'을 통해 승객 간 접촉과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고, 탑승권과 바이오정보 확인 과정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다. 성수기 피크타임의 경우, 신분증 대조 보안검색에 30분 내외가 소요되는 반면, 바이오정보 시스템을 사용하면 3분 내외에 보안검색 절차를 마칠 수 있다. 

칼과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 기내 반입금지물품은 공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물어보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에는 정부 인증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손창완 공항공사 사장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현장 방역 준수에 최선을 다하고, 여객의 공항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스마트공항 실현과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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