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대전·세종·충청권 새 성전 신축… "희망나눔 발걸음 계속"
‘하나님의 교회’ 대전·세종·충청권 새 성전 신축… "희망나눔 발걸음 계속"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1.04.19 15:4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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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새 성전 기반으로 코로나19 대응과 공공복리 증진 기여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세종특별시 고운동 일대에서 정화운동을 펼쳤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세종특별시 고운동 일대에서 정화운동을 펼쳤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전·세종·충청권에서도 새 성전을 기반으로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희망나눔’ 발걸음을 이어간다.

19일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도안신도시 관저동에 지상 3층, 연면적 4995㎡ 규모로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지난 1월4일 착공 허가를 받아 신축된다. 2019년 헌당식을 거행한 ‘대전내동 하나님의 교회’와 지난해 완공돼 입주를 마친 ‘대전유성 하나님의 교회’에 이은 새 성전 설립 소식이다. 

도안신도시는 대전 최대 규모 신도시로 평가된다. 아파트 단지와 교육시설, 편의시설이 밀집되고 최첨단 스마트시티 구축도 추진되면서 신흥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카이스트, 충남대, 한밭대, 목원대 등 고등교육기관과 연구단지, 벤처회사들이 모여 있고, 갑천 호수공원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공간도 조성됐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과 호남고속도로 도안IC 신설 예정 등 교통개발도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언제나 따뜻한 보금자리 같은 교회로서 도안신도시를 비롯해 모든 지역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겠다”며 “이웃들의 더 큰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재난구호, 소외이웃지원, 헌혈,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운동 등 다각적인 봉사와 문화행사로 가족의 건강과 화목, 이웃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지원해왔다. 대전·충천권에서만도 2011년부터 옥천에서 쌀 24만㎏을 수매해 농가 시름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한편, 충북도민체육대회 당시 옥천고앤컴연수원을 무상 대여해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같은 가족사랑 전시회,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세미나, 초청잔치 등 행사마다 각계각층이 참여해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기 전까지 수많은 세계인이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았는데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대전·충청권이다. 엑스포 과학공원 등 곳곳을 탐방한 외국인들은 우리 문화에 감탄했다. 2019년에도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10개국에서 73차 방문단이 다녀갔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에도 기여한다는 평을 받는 이유다.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위상을 높인 공로로 대전광역시장과 동구청장, 시의회의장 등이 잇따라 이 교회에 상을 수여했다. 나아가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국경 넘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는 등 각국 정부 및 기관에서 3000회 넘게 상이 답지했다. 각계각층은 물론 기성교단에서도 호평하고 있다. 최근 국민일보, CBS, 노컷뉴스 등 개신교 언론매체가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하면서 적잖은 기성교회 목사, 장로, 직분·직책자들의 관심도 커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3000만원 기탁,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이었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매 전달 등도 취약계층에 요긴한 도움이었다.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등 각국에서 마스크, 손소독제 같은 방역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구촌 가족을 위한 진정 어린 활동은 최근 설립된 세종, 충남 아산 장재, 인천 영종도, 부산 해운대, 경기 수원 광교·김포 장기·용인 기흥·화성 향남, 전북 군산 새만금·전주 만성·고창, 전남 나주 등 40여 지역 새 성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이 사회 전반에 확대되면서 방역 지원은 물론 가족 행복과 이웃 화목을 도모하고 공공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하나님의 교회 활동이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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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2021-04-20 21:35:50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더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발전과 국가발전, 안정에 동참하기위해 힘쓰고있는 하나님의교회에요~

강진주 2021-04-20 15:43:08
가족 행복과 이웃에 희망을 주는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진다는 소식은 반갑내요~

힘내세요 2021-04-20 15:30:27
이웃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웃들을 가족처럼
그리고 주변 환경도 참 밝아집니다
코로나로 사람들의 감정이 블루코로나로
참 웃는 얼굴 마스크로 가려져서 보기 힘든
시기에 훈훈한 소식을 통해
입가에 미소가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이오면 2021-04-20 00:19:28
하나님의교회 새성전 소식 반갑네요 ^^
어머니 사랑으로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교회가 세워지는 곳마다 밝은 기운이 넘치길 바랍니다 ~~

손지민 2021-04-19 23:20:35
대전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다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이웃과 지역에 희망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는 은혜롭고 멋진 시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