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 부산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부산시, '2021 부산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21.04.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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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50팀 본격 가동
▲부산시는 올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이하 옹기종기)’에 참여할 청년 커뮤니티 50팀을 선정,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 부산시 )
▲부산시는 올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이하 옹기종기)’에 참여할 청년 커뮤니티 50팀을 선정,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 부산시 )

부산시는 올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이하 옹기종기)’에 참여할 청년 커뮤니티 50팀을 선정,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사전행사를 통해 전체 활동 일정을 밝히고 활동비 사용 방법 등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해 활동 계획, 주요 커뮤니티 팀 등을 소개했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청년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옹기종기 50팀은 진입모델형 옹기종기 40팀과 성장모델형 옹기종기+(플러스) 10팀으로 모델에 따라 각 100만 원과 150만 원씩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옹기종기는 최소 3명 이상의 팀원으로 구성해 진로탐색·사회이슈·도시공간·문화예술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활동한다.

옹기종기는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주요 옹기종기 활동 내용은 △사연이 담긴 곡을 신청받아 편곡, 버스킹을 계획한 ’귀귀유랑단‘ △자기계발 관련 학습자료 및 툴 개발,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성공로드‘ △단편 영화 감상 후 익명의 사람들과 편지로 소통(펜팔), 색다른 소통법 및 즐거움을 모색하는 ’인생영화로 만나는 영화펜팔‘ 등이다.

또 △다문화 가정 중고등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멘토링 ’온누리 공부방‘ △부산의 청년 여성들이 모여 글쓰기, 독서 토론 등을 하고 이를 모아 독립 출판물 제작을 하게 될 ’ 매드모쒀‘ △서부산, 동부산 지역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모인 커뮤니티 ’부산균형발전 청년연구회, △그림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각자의 그림을 공유하고 소통, 소규모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는 ‘팔렛트인부산’ 등도 진행한다.

부산시는 커뮤니티 활동비 지원뿐 아니라, 대표자 모임과 네트워킹 데이를 마련하여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을 마무리해 서로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 커뮤니티 사업을 지원받아 활동한 청년 커뮤니티가 사단법인으로 성장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등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부산에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청년 모임이 대면·비대면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와 연결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들을 늘 응원하며 앞으로도 점차 청년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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