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지제역, 23일까지 장애인식개선 전시회
SRT 지제역, 23일까지 장애인식개선 전시회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4.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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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자 스토리 등 통해 편견 해소 목적
19일 경기도 평택시 SRT 지제역 내 마련된 장애인식개선 관련 배너 및 그림책 전시 공간. (사진=SR)
19일 경기도 평택시 SRT 지제역 내 마련된 장애인식개선 관련 배너 및 그림책 전시 공간. (사진=SR)

4월 20일 장애인을 앞두고 SR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SRT 지제역 고객맞이방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취업장애인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도 근로주체임을 알리는 '직장인(人)스토리'와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그림책 '캠페인(in)스토리' 등이 전시된다.

SRT 지제역은 장애인고객들에게 휠체어와 휠체어리프트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내 등 안전하고 편안한 SRT 이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RT 지제역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민규 SRT 지제역장은 "이번 전시회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인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제역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불편 없이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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