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한국전력기술' 등과 환경사업 추진 업무협약
현대ENG, '한국전력기술' 등과 환경사업 추진 업무협약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4.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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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가스화로 기술 등 환경에너지사업 진출 '맞손'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전무(가운데)가 16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사옥에서 함기황 한국전력기술 전무(왼쪽), 임덕준 보국에너텍 대표이사와 '열분해 가스화로 시스템을 적용한 환경에너지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16일 한국전력기술, 보국에너텍과 '열분해 가스화로 시스템을 적용한 환경에너지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열분해 가스화로 시스템은 기존 소각 방식 대비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이 적은 친환경 기술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사는 에너지 관련 사업수행 경험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열분해 가스화로 시스템 등을 이용한 환경에너지사업 공동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만금 지역에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환경에너지사업 공동진출에 대한 각사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친환경에너지 사업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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