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 개발
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 개발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4.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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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술 5건 특허…내년부터 아파트 현장 적용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 (자료=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신호산업과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은 상부 세대 바닥 슬래브와 하부 세대 천장을 연결하는 달대를 벽체에 고정하는 방식을 채택해 상부 세대로부터 전달되는 진동 경로를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국책 연구과제 성과로, 현재 롯데건설은 관련 특허 5건을 출원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을 2022년부터 '롯데캐슬'과 '르엘'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과 복합 신소재를 이용한 공동주택 바닥 시공기술을 완성해, 층간 소음이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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