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친문' 윤호중(58·경기 구리) 의원이 선출됐다. 윤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3선의 박완주 의원을 제치고 새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신아일보] 이상명 기자vietnam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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