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석 진주시 부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4.14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가 확진자 , 12명(진주 886~897번) 발생
확진자 , 897명(완치 841, 입원 중 55, 사망 1) /자가격리자, 547명
정준석 부시장 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정준석 부시장 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경남 진주시 정준석 부시장은 14일 오후 3시 시청블핑룸에서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13일 브리핑 이후 1명(진주 886번), 14일 11명(진주 887~897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면서 "기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진주 886~894, 897번),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2명(진주 895, 896번)이다"고 전했다.

먼저 "기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진주 886~894, 897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886번 확진자는 타 지역 거주자로서 서울 중랑구 1510번(4.13.확진)의 접촉자로 어제(13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오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며 "886번은 지난 12일 우리 시 관내 식당 1곳을 방문하였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진주 887, 888번 확진자는 879번(4.13.확진,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의 접촉자로 어제(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1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고 했다.

이어 "진주 889~894번 확진자 6명은 882번(4.13.확진 : 진주864번, 4.10.확진의 접촉자)의 접촉자로 어제(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1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서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며" 887~894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고, 진주 897번 확진자는 875번(4.13.확진 : 868·869·872번, 4.12.확진의 접촉자, 진주지인모임)의 가족 접촉자로 어제(13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 오후 2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면서" 897번은 지인모임 관련으로 지난 10일 진주 862번에서 시작된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0명(4월10일.862번, 4월11일.865번, 4월12일.868·869·870·872·873, 4월13일.875·876, 4월14일.897)⇒ 진주 862번에서 시작되었으나 역학조사 결과 증상발현이 가장 빠른 868번의 지인 모임에서 감염전파 추정한다. " 고 밝혔다.

다음은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2명(진주 895, 896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895, 896번은 두통,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어제(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오늘(14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면서" 895, 896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어제(13일) 브리핑 시 말씀드린 확진자 관련 추가 진행사항으로, 어제(13일)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로 분류되었던 진주 878, 882, 883번은 역학조사 결과 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가 변경되었다."며" 진주 878, 883번 확진자는 882번의 접촉자이며, 진주 882번 확진자는 864번(4.10.확진 :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의 접촉자이다."고 밝혔다.

이어 "진주 880번(4.13.확진 : 시민 무료 선제검사, 유증상자)과 관련하여 어제(13일) 관내 고등학교 1곳의 학생 및 교직원 54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진주 881번(4.13.확진 : 시민 무료 선제검사, 유증상자)과 관련해 어제(13일) 관내 고등학교 1곳의 학생 및 교직원 38명에 대한 검사 결과 30명은 음성, 8명 검사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887명 중 완치자는 841명이며, 55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547명이다."며 "그동안 진주시는 220,97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에 218,28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794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해외입국자 안전관리 배려검사에는 2,45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7,199명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험시설 및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종사자 및 이용자, 방문요양보호사 포함)는 76,884명이 검사를 받았다."며"코로나19 진단검사 관련 역학조사에 성실히 응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진단검사 시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동선노출 등을 언급하지 않고 시민 무료 선제검사 형식으로 검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역학조사에서 허위나 불성실한 답변은 접촉자·동선노출자에 대한 조사 및 검사 지체로 지역사회 감염전파와 확산의 원인이 된다."며" 이로 인하여 지역사회 감염고리를 끊어내지 못해 확진자 발생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감염고리를 하루빨리 끊어낼 수 있도록 역학조사에 성실히 응해주시기 바란다."며"전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 1월(1월7일 전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869명) 이후 최대 규모인 73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가라앉기 전, 4차 대유행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면서 "진주시는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없이는 결코 충분한 방역 성과를 거둘 수 없으므로 시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진주/ 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