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순 NH농협은행 부행장이 농번기를 맞아 14일 인천시 강화군 쌀 재배 농가에서 모판 상토 작업 등을 도왔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임 부행장을 포함한 농협은행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임 부행장은 "농업인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가장 먼저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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